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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읍면지선버스를 중심으로 한 로컬 아카이빙 콘텐츠 제작

본 과제는 제주 하면 쉽게 떠오를 수 있는 일반적인 관광지가 아닌, 도민의 일상이 머무는 마을 중심의 제주를 발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렌터카나 택시를 이용한 이동 방식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마을 사이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재발견하고, 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관광객과 마을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경험의 수단으로 해석한다. 이를 통해 제주의 랜드마크 중심 소비 방식을 탈피하여 진짜 제주를 천천히 통과하며 읽는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를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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