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안은 추자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관광객이 자연·사람·자신과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브랜드 ‘자만추(자연과 만나는 추자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절벽 탐방, 트레킹, 별빛 프로그램 등 자연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광객 간 교류를 위한 ‘자만추 시그널’ 프로그램과 빈집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하며, 멍존·불멍·별멍과 같은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추자도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지로 브랜딩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안하였다